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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통합데이터센터 착공
입력 : 2015-09-07 오후 4:40:51
하나금융지주(086790)는 7일 청라국제도시에서 '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한 통합데이터센터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지난 1일 출범한 통합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그룹 전 계열사의 모든 IT 인프라가 한 곳으로 모아지게 된다.
 
또한 계열사별로 분산됐던 IT 인프라의 통합으로 발생될 시너지 효과로 인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하나금융측은 설명했다.
 
착공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착공식이 글로벌 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하나금융그룹과 청라국제도시의 가슴 뛰는 변화의 시작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타운을 조성해 통합데이터센터를 1단계로, 내년 상반기부터는 인재개발원, 통합콜센터 등 2단계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내외빈과 함께 '그룹 통합데이터센터'의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하나금융지주
이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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