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불황형 소비와 가치지향적 소비가 지속됨에 따라 20만원 초과 프리미엄 상품군과 5만원 이하 실속형 상품군을 각각 보강하는 이원화 전략을 택했다. 또 한우, 선어, 과일, 견과류 등에서 고객 선택형 D.I.Y 세트를 늘리고, 스위트 델리·디저트 및 수입 그로서리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에서도 오는 30일까지 '추석 선물대전'을 통해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롯데·하나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10%(최고 100만원)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며, 배송지가 여러 곳이어도 한번에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다중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 빅마켓, '친환경 돼지갈비' 고정가 판매
유통업체 최초로 '친환경 축산물 취급점'으로 인증을 받아, 한우·한돈 전 품목을 친환경 상품으로 운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9월 한달간 '친환경 돈육' 상품을 고정가에 선보인다. 롯데 빅마켓 5개점(금천·영등포·도봉·신영통·킨텍스점)에서 '친환경 돼지 찜갈비(100g·냉장)', '친환경 돼지 갈비(100g·냉동)'를 각각 99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친환경 돈육 상품 대비 40% 가량 저렴하고, 일반 상품과 비교해도 2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 명절이면 급증하는 찜갈비 수요를 고려해 평소보다 4배 많은 3000두, 30톤 물량을 준비했으며, 한달 내내 동일한 가격에 판매해 명절 물가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레스모아, 학생증만 보여줘도 신발 할인
신학기를 맞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다음달 4일까지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신발 2켤레 구매시 10%, 3켤레 구매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국 주요 10개 매장에 한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시 5000원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고, 9월 매주 금·토·일요일에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 청구 할인, 현금 IC 카드의 경우 0.5%를 캐시백 해준다. 행사기간 동안 레스모아 앱을 설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영화 '탐정-더 비기닝' 티켓을 매장에 제시하면 '로버스' 제품에 한해 최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