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말리(BRUNOMAGLI)는 2015 F/W시즌 '디즈니 에디션(DISNEY EDITION)'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즈니 에디션은 라벤나 미키(RAVENNA MICKEY), 젤라 미키(GELA MICKEY), 퀸토 미키(QUINTO MICKEY) 등 세가지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브루노말리의 모던 클래식 감성과 디즈니의 위트가 만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카드 지갑, 스마트 월렛 등 다양한 아이템을 신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라벤나 미키'는 미키 마우스 모티브를 와일드 하지만 노골적이지 않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키 모티브의 특정 부분만 심플하게 노출한 후 과감한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펑키한 매력을 살렸다. 가격은 6만8000원부터 42만8000원.
'젤라 미키'는 올 가을·겨울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를 반영해 도트 무늬와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을 활용했다. 핸드백은 앞과 뒷면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해 취향에 따라 양면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또 휴대폰 수납이 가능한 스마트 월렛은 체인 스트랩이 구성돼 있어 미니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8000원.
'퀸토 미키'는 남성 콜렉션으로 슬림한 디자인에 과하지 않은 미키 마우스 모티브와 지갑 내부의 감각적인 컬러 콤비가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다. 반지갑과 단카드 지갑 두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6만8000원부터 13만8000원이다.
한편 브루노말리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백화점과 직영매장에서 디즈니 에디션 신상품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디즈니 스냅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오는 8일까지 브루노말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가죽 미키 클러치를 증정하는 'CATCH YOUR BM MICKEY' 이벤트도 진행한다.
(왼쪽부터) 라벤나 미키, 젤라 미키, 퀸토 미키. (사진제공=브루노말리)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