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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SSD 기반 스토리지 대중화 박차
새로운 플래시 스토리지 제품군 발표
입력 : 2015-09-01 오후 2:51:59
한국HP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기반 데이터 센터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올(All)플래시 스토리지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HP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PAR 스토어서브 8000스토리지' 제품군 및 '3PAR 스토어서브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SSD만 탑재한 저장장치다.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월등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비싼 가격으로 대중화에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최근 SSD 비용이 낮아지면서 스토리지 시장에서 성장 원동력으로 떠올랐다.
 
필립 데이비스 HP 아태지역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지난해에 25% 가량 성장했고, 앞으로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HP는 3년 전에 진입했고 시장 성장률보다 8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3PAR 스토어서브 8000 스토리지는 용량 당 가격을 낮춰 업계 최저가를 제공하며, 업무 성능도 대폭 강화했다.
 
두 배 확대된 대역폭 및 차세대 하드웨어 가속화로 애플리케이션 성능도 강화했다. 타 플랫폼 대비 대역폭을 두 배로 늘려 예측이 어려운 업무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3PAR 운영 시스템도 강화해 민첩성을 높이고 위험 요소는 감소시켰다. '3PAR 우선 최적화 소프트웨어'는 지연 시간을 1000분의1초로 낮춰 모든 고객에게 일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자들은 단순한 조작을 통해 손쉽게 애플리케이션 관리가 가능하다.
 
이경근 한국HP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이사는 "전세계 고객들이 업무 효율성을 위해 플래시를 채택함에 따라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HP 3PAR 스토어서브 스토리지는 단일 아키텍처 기반으로 어떠한 클라우드 구축 환경에서도 동급 최강의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HP 기자간담회에서 이경근 한국HP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이사가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HP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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