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138610)은 소뼈에서 추출한 뼈이식재(OCS-B)에 대해 최근 중국내 전임상을 완료하고 중국내 2개의 대학에서 오는 10월부터 본격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벡 관계자는 "이와 함께 콜라겐 기반 조직 재생 시트인 가이도스(GuidOss)에 대해서도 현재 중국내에서 전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의 임플란트 제품 시장은 고소득층 인구의 증가에 따라 최근 3년간 20%씩 고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말 기준 시장 규모도 약 1억8000여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나타났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미 골이식재 OCS-B가 전임상을 완료해 임상 시험을 진행하게 된 것과 더불어 콜라겐 재생 시트인 가이도스(GuidOss) 또한 전임상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중국이란 거대 시장에 다각적 판로를 통한 적극적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