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큰 전자제품 체인인 베스트바이가 양호한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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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스트바이는 지난 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EPS)이 4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 34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늘어난 85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 82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 기간 소비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베스트바이 매출도 함께 개선됐다고 로이터통신은 평가했다.
새론 맥콜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최근 시장의 큰 변동성도 우리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에 베스트바이의 주가는 12.61% 급등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