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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때문에 바다가 따뜻해지는 것은 멈출 수 없다고 미국 과학자들은 말한다
세계시민
입력 : 2015-08-24 오후 6:56:48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빙하가 녹으며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 변화가 이젠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미국의 과학자들이 공포했다. 관련 기사를 the guardian이 2015년 7월 16일 보도했다.
 
 
 
the guardian 홈페이지. 캡처/바람아시아
 
작년 해수온도를 측정한 후 부가적으로 해수면이 올라가고 심각한 태풍의 위험이 증가하면서, 미국 정부 기후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 때문에 바다가 따뜻해지는 것은 이제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매년 기후 관련 기록물 중 2014년도 보고서는 413명의 과학자와 58개국의 연구에 기초하여, 지구 표면이 따뜻해지고 바다 기온이 올라간다고 기록했다. 특히 북 태평양에서 기온이 많이 올라갔고, 연구 초기에 2014년도를 기록된 년도 중 제일 더운 년도라고 밝혀냈다.
 
따뜻해진 물의 팽창과 20년이 지나는 동안 해수면이 성장하는 추세에 따라, 1년당 3.2± 0.4 mm의 속도를 유지하며 세계 해수면의 높이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과학자들은 따뜻해진 수온의 결과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즉각적인 노력이 있다 하더라도 곧 다가올 세기가 느낄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자연환경이 화물 기차 또는 플라이휠(flywheel)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환경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큰 지원이 필요하지만, 지원 이후에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입니다.”라고 노아의 태평양 수중 환경 실험실 해양학자인 Greg Johnson은 말했다.
 
"우리가 현재 수준의 온실가스를 유지한다고 해도, 바다는 실질적으로 앞으로 수세기 동안 따뜻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온실가스가 팽창하면서 해수면도 함께 상승할 것입니다." 라고 Johnson은 덧붙였다.
 
“미국 서부 해안에서 태평양의 변덕스런 따뜻한 온도(화씨4도 혹은 5도 이상)는 이미 이전보다 더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눈덩이로 뒤덮인 들판을 녹임으로써 가뭄의 조건을 더 강화시키고 있다." 라고 그가 말했다.
 
“바다에서의 남은 열은 집중적인 태풍에 기여하고 있다.”고 노아의 국가 환경 정보 센터 책임자가 말했다.
 
이 보고서는 오래된 방식의 기후 시스템의 변화를 강조하면서 2014년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기온, 빙하 손실의 대표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4개의 독립된 데이터는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이동한 열로 확인한 2014년도를 기록 상 제일 더웠던 년도로 본다.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초과된 열 중 90%는 바다에 흡수된다.
 
유럽 20개국 이상의 국가와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온도 상승을 경험하며 기록하고 있다. 북아메리카 동부 해안만이 평균 조건보다 더 시원함을 느끼는 지역이다.
 
알레스카는 평균보다 화씨 18도 더 온도가 상승했고 북부지방의 봄은 20세기 평균보다 20일에서 30일 정도 더 빨리 왔다.
 
“우리가 예측한 것처럼 기후는 지속적으로 변할 것이다.”고 Karl이 말했다.
 
 
박주희 / 전북외국어고등학교 기자
이영은 기자  baram.asia  T  F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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