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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의성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5-08-21 오후 1:47:30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있는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남 지청장이 반듯하게 누운 자세였으며, 특별한 외상이나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는 점을 바탕으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됐는데도 남 지청장이 관사에서 나오지 않자 안으로 들어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대구지검 안동지청 검사, 서울남부지검 검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부산지검 공안부장, 청주지검 공안부장 등을 재직하다 지난 2월 정기 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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