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체 에몬스는 지난 11일부터 6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자사 직원들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2015 국제기능올림픽 결단식에서 이호준 사원, 차승우 사원, 조성제 에몬스가구 사장, 백동진 사원(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몬스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3명의 에몬스가구 소속 선수 중 이호준 사원과 차승우 사원이 각각 가구·목공 직종에서 금메달을, 백동진 사원이 실내장식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세계 59개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12개, 은 7개, 동 5개로 역대 19번째이자 5회 연속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기능올림픽에 참가한 대표선수단은 오는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에몬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에몬스의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환경 친화적인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고객 감동서비스로 가구산업 발전과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