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은 오는 9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메머드급 스트리트형 상가 '천안 마치 에비뉴' 1차에 이어 2차분을 본격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 마치 에비뉴'는 축구장 5배 크기인 총 3만1000㎡ 면적의 4개 필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저층설계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2차분 공급 점포 수는 총 95실, 주차대수는 100대이며, 이외에도 단지 내 주차장 외 7283.3㎡ (구 2200평) 면적의 별도 주차장을 확보해 경쟁력을 갖췄다.
◇ 알토란이 2차분 상가를 공급할 예정인 '천안 마치 에비뉴' 조감도 (사진/알토란)
이 상가는 최근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한 스트리트형 구조로 많은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며 천안시를 대표할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반경 2km내 주거수요 15만명과 산업단지 종사자 5만여명 등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가족과 연인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기도 좋은 체류형 상가인 만큼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천안시의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며 광역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천안은 주로 음식과 유흥, 소매위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이 중 소비활동이 활발한 10~40대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천안 마치 에비뉴 2차'가 완공될 쯤이면 천안 일대에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천안 마치 에비뉴 2차'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에 편리함까지 더한 4가지 특징이 담긴 상품구성을 통해 지역 문화 창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먼저, 단지외관을 화려하게 수놓을 경관조명과 대형 조형물, 옥상공원, 다양한 공연 이벤트, 1층 광장 조경 등 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전동차와 짚라인, 체험놀이터, 캠핑장 등을 구성해 가족과 연인을 위한 놀거리도 제공하며, 특히, 에어로빅, 비보이, 캐리커쳐, 삐에로, 포토존 등 365일 다양한 이벤트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컬레이터와 키오스크, 휴게공간, 지하주차장 외 전용주차장을 설계하고, 스트리트형 구조로 편리한 이동 동선까지 고려했다.
단지 설계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삼성동 코엑스, 상암 월드컵경기장 등 다수의 랜드마크 건물을 설계한 '정림건축'이 맡아 개성있는 상업시설로 만들 예정이며, 경관조명은 서초동 삼성타운, 호암아트홀, 판교 알파돔 등을 수행한 '메버릭스'가 맡아 천안의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또 무상임차를 통해 조기 상권화를 도모하고 수익률 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투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7에 위치해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