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11일 오후 2시 한국문화재단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서울 역사·문화 탐방’ 원격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연수원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의 시·공간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우리 역사·문화 현장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서울 역사·문화 탐방’ 연수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연수에 필요한 인력풀(강사 등) 지원과 교류 ▲시설 및 기자재 등을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과거로부터 보존돼온 우리 문화유산뿐 아니라, ‘사랑방’의 소통문화, ‘마당놀이’의 참여문화 등 우리 전통문화의 뿌리를 교육적·창의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교원 연수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