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제2회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2회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홍보이미지. 사진/청년기업가재단
이번 행사는 각 분야 기업가정신 교육전문가의 교육사례 및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신규 교육프로그램 개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교육자 역량 강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가정신 교육을 담당하는 전국 초·중·고 교사, 대학 교·강사, 민간 기업가정신 교육자 및 연구자 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청년기업가재단이 개발한 교육교재 '기업가정신의 이해', '새로운 모색과 창조' 및 교육 프로그램 'E.E 인사이트' 등의 활용사례나 교육자가 직접 개발한 기업가정신 교육 콘텐츠 등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면심사로 이루어지는 예선심사와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결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7명의 교육자에게는 중소기업청장상 등 포상과 함께 해외 우수 기업가정신 교육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연수 이후에는 세계 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15)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성과발표회에서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기업가정신 교육노하우 및 해외연수에서 접한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교육자와 공유하게 된다.
오는 9월 1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기업가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금기현 재단 사무총장은 "기업가정신 교육의 출발점은 교육자로부터 출발하며 성공 여부도 교육자의 역량에 달려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교육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다양한 교수법과 교육방법론 공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