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전 11시 교육청 906호에서 생태교육과 현장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학생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생명과 환경을 사랑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생태원은 생태교육과 연계한 학생 현장체험학습 지원과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서울교육청과 국립생태원은 ▲생태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생태교육과 연계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 운영 ▲생태교육 기반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학생들이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서울학생의 생태교육과 현장 체험활동을 위해 한국립생태원과 지속적으로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