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낙폭을 회복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28일 오후 2시 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74포인트(0.28%) 오른 2044.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 출발하며 장중 2015선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000억원 안팎의 매도세를 보이는 반면, 기관은 1700억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3% 넘게 빠지며 급락했던 코스닥지수도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68포인트(0.62%) 내린 746.3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0억원, 220억원 '사자'세를 보이는 반면, 기관은 640억원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장중 4%대까지 떨어졌던 중국 상하이증시도 2%대로 낙폭을 줄인 상태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