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왕태욱부행장(가운데)이 자매결연식 후 쪽방촌 거주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우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8일 인천광역시 만석동 소재 희망키움터에서 왕태욱 부행장과 인천쪽방상담소 박종숙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쪽방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지난달 23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출범한 ‘쪽방촌 지원 협의회’ 사업을 통해 성사됐다. 자매결연식 후 신한은행 직원들은 쪽방촌 거주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우며 애로 사항을 들었다.
신한은행과 인천 쪽방상담소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인천지역 쪽방촌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신한은행 인천금융본부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과 여름철 식사 지원, 동절기 보일러 교체 및 난방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신한의 따뜻한 나눔이 인천지역 쪽방촌 거주민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