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학습이 부진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102여 곳에서 여름방학 학습관리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급당 학생 수가 8명 이내로 5일동안 총 15시간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자기 인식, 목표 전략, 집중 전략, 읽기 전략 등을 배우고 중학생은 자기 인식, 목표 관리, 시간 관리, 읽기, 쓰기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서울학습도움센터의 학습상담사로 구성된 캠프 운영자들이 학생들의 학습 고민을 상담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배움이 느린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공부하는 방법과 학습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