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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친환경 '덴마크햄', 올해 50억원 매출 목표"
동물복지정책으로 키운 돈육 사용 고급 냉장햄 브랜드
입력 : 2015-07-22 오후 5:59:03
여름 휴가지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는 '휴가의 꽃'으로 불린다. 바비큐 요리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돼지고기로 만드는 햄이다. 맛있는 바비큐 요리를 위해서는 햄의 원재료인 돈육, 돼지고기의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2일 동원F&B에 따르면 '덴마크햄'은 국내 최초로 덴마크 청정지역에서 동물복지정책을 통해 건강하게 자란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명품 냉장햄이다. '덴마크햄'은 덴마크 정부에서 인증하는 품질 좋은 돈육만을 사용했다. 세계 최대 축산물 수출국 덴마크는 친환경적 축산기술과 정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돈육을 생산한다. 특히 최고의 복지국가답게 돼지도 '동물복지정책'을 통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키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덴마크 돼지는 태어난 순간부터 청정지역의 넓고 깨끗한 농장에서 항생제가 없는 친환경식 사료를 먹고 자라며, 도축되는 순간까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 받는다. 덕분에 덴마크는 최근 20년간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출생부터 도축까지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 받은 덴마크산 돈육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동원F&B는 덴마크 돈육으로 만든 '덴마크햄' 브랜드 론칭과 함께 소시지, 베이컨, 둥근햄 등 6종의 냉장햄(덴마크햄, 덴마크 비엔나, 덴마크 후랑크,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 덴마크 베이컨)을 선보였다.
 
'덴마크 둥근햄'과 '덴마크 비엔나', '덴마크 후랑크'는 덴마크의 전통적인 햄 제조방식인 유럽산 너도밤나무 훈연과정을 통해 햄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햄의 발색제로 사용되는 합성아질산나트륨도 뺐다. 건강하다. 하얀색으로 눈길을 끄는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와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는 우유와 파슬리, 로즈마리에 덴마크 돈육을 재워 부드러움을 더했다.
 
'덴마크햄' 제품 뒷면에는 토마스 리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추천사와 함께 서명이 새겨져 있다. 추천사는 '선진화된 덴마크 축산기술 통해 생산된 돈육으로 만든 덴마크햄, 한국 소비자들도 좋아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덴마크 돈육의 품질과 맛에 대한 자신감이 담겨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햄은 프리미엄 냉장햄 시장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우며 건강한 햄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덴마크햄을 통해 올해 50억원, 2016년에는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덴마크햄의 가격은 '덴마크 비엔나'와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가 각각 260g 2봉 묶음에 7980원이며 '덴마크 후랑크'와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가 각각 250g 2봉 묶음에 7980원, '덴마크 둥근햄'이 400g 1봉에 6980원, '덴마크 베이컨'이 100g 3봉에 7980원이다.
 
(사진제공=동원F&B)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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