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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비서실장 심오택, 국무조정실 1차장 오균 내정
총리실 “‘부드러운 리더십’ 심오택, ‘창의적이고 꼼꼼한’ 오균”
입력 : 2015-07-20 오후 7:55:38
국무총리실은 20일 공석 중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심오택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 출생인 심 실장은 광주 사레지오고와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행정학박사, 캐나다 토론토대 경영학·정치학석사, 서울대 정책학석사 등을 마쳤다.
 
행정고시 27회로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국무총리실 사회통합실장, 정책분석평가실장, 총괄정책관 등 총리실 요직을 두루 거쳤다.
 
총리실은 심 실장에 대해 “부드러운 리더십의 소유자로, 업무지식이 해박하고 상황판단이 정확하며 대인관계도 넓다”고 평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에는 오균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이 내정됐다.
 
오 비서관은 서울 출생으로 동국대 부속고, 한국외대 법학과, 서울대 행정학석사, 미 펜실베니아대 법학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29회로 국무총리실 기획총괄정책관, 사회총괄정책관, 평가관리관,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심의관 등 총리실 주요직위를 역임한 정통행정 관료다.
  
총리실은 “일처리가 창의적이고 꼼꼼하며,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가 깊고 친화력도 우수하다”고 오 비서관을 소개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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