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오늘의날씨)태풍 '낭카' 영향…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입력 : 2015-07-17 오전 9:00:00
 
오늘의 기상도. 자료제공/기상청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경상남북도, 충북동부에는 한때 비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동쪽지방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낭카'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와 경상남북도, 충북동부는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북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경상남북도, 충북동부, 울릉도·독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남해 전 해상,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한편 제11호 태풍 '낭카'는 3시 기준 일본 오사카 서남서쪽 약 160km 부근 육상에서 시속 20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오늘 낮 15시경 독도 동남동쪽 약 260km 부근 해상을 지나, 내일(18일) 오후에는 독도 동북동쪽 약 45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윤다혜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