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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샛, 국내 최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공개
입력 : 2009-05-26 오전 11:31:00
 
◇ 프리샛에서 자체 개발 전용장비로 제작한 대면적(300mm*300mm) 염료감응 태양전지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프리샛이 국내 최대크기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시제품을 일반에 공개했다.
 
프리샛은 26일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다양한 형태의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시제품들을 '2009년 신성장동력 박람회'에서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년 신성장동력 박람회에서 프리샛은 국내 최대크기의 대면적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모듈(300mm * 300mm)을 비롯, 직렬3, 병렬 6개의 셀로 연결된 가로*세로 600mm*300mm 크기의 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용 염료감응 태양전지 모듈, 건전지 없이 MP3 구동이 가능한 염료감응 태양전지 일체형 Solar Wear 등을 전시한다.
 
또 85℃의 실리콘 Oil Bath에서 지난 3월 개발에 성공한 고 내구성 염료감응 태양전지(100mm*100mm)를 통해 생성된 전기로 모터를 가동하는 시연도 벌일 예정이다.
 
구긍회 프리샛 사장은 "이번 공개되는 대면적 염료감응 태양전지(300mm*300mm)는 지난 4월 자체 개발한 전용장비와 자체 개발한 공정을 통해 생산된 시제품으로 이분야 완성도 높은 동사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프리샛은 이번 대면적 염료감응 태양전지 개발을 계기로 올해안에 8%대의 대면적 염료감응 태양전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리샛은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에너지 전문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TG에너지'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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