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의 프리미엄 간편식 쿠킨(COOK’IN)은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간편식 '데리야끼소스 치킨덮밥'과 '간장버터 햄덮밥' 등 컵덮밥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에 따르면 냉동식품 시장은 만두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4년 기준 약 694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이 중 냉동 대용식 시장의 비중은 3%대로 작은 규모지만, 최근 급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상은 냉동 대용식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선보인 바 있는 쿠킨 컵덮밥 '데리마요소스 가츠동'과 '오리엔탈소스 가츠동', 컵파스타 '펜네 아라이아따'에 이어, 이번에 컵덮밥 2종을 추가 출시하게 됐다.
'데리야끼소스 치킨덮밥'은 밥에 순살 치킨, 볶은 양파, 각종 채소, 달걀 지단, 김·참깨가루 등의 재료가 데리야끼소스와 함께 곁들여진 제품이다.
'간장버터 햄덮밥'은 집에서 먹던 간장버터밥의 추억을 재현해 만든 제품이다. 청정원의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우리팜 햄과 밥, 달걀 지단, 스위트콘, 각종 채소와 김·참깨가루가 사용됐다.
모두 전자레인지에 3분 조리 후 간편하게 비벼먹을 수 있는 신제품 2종의 가격은 각각 3850원이다.
임재현 대상 청정원 냉동식품 담당 과장은 "가구형태와 생활환경의 계속적인 변화에 따라 간편식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별도의 준비와 뒷처리가 필요없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 조리식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정원의 신제품 '쿠킨 컵덮밥' 2종. (사진제공=대상)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