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기 브랜드 후버가 새롭게 선보인 정전방식 신개념 공기 청정기 '듀얼 맥스 프로(Dual MAX Pro). 사진/후버
글로벌 진공청소기 브랜드 후버가 14일 특허 받은 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 '듀얼 맥스 프로(Dual MAX Pro)'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듀얼 맥스 프로는 프리 필터를 통과한 먼지가 정전 필터와 탈취 필터 과정을 거쳐 미세 먼지를 집진·정화한 뒤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는 3단계의 공기 청정단계 원리로 작동되는 제품이다.
특히 프리 필터로 흡입된 먼지는 후버의 독자적 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정전필터 트루먼셀필터를 통해 정전기 작용으로 집진된다. 때문에 미세 먼지, 연기, 꽃가루, 곰팡이균, 애완동물 털 등 공기 중에 떠 있는 유해 성분을 일반청정기보다 더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후버 측은 설명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공기 청정 속도가 20분 사용 시 90% 이상의 미세 먼지를 제거하고, 40분 이상 사용 시 99% 이상의 미세 먼지를 제거한다.
3단계 필터 중 프리필터와 정전필터는 물로 씻어 영구사용이 가능해 필터 교체에 따른 유지비도 들지 않는다.
출고가는 49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