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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사하2차' 문전성시
입력 : 2015-07-13 오후 2:05:14
상반기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던 부산 분양시장이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분위기다.
 
대림산업(000210)이 지난 10일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서 문을 연 'e편한세상 사하 2차'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2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내뿜었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지난해 9월 분양한 'e편한세상 사하 1차'와 함께 총 201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1차는 최고 10.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이 순위 내 마감된 바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평지구는 총 2800여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주거, 교육, 상업시설을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된다. 4베이 평면, 남향 위주로 대부분의 단지를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대형 펜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홍배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지난해 공급한 'e편한세상 사하1차'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면서 현재 2차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구평지구의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등을 갖추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이 부산에서 공급하는 'e편하센상 사하 2차'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대림산업
 
 
한편,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94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 등 모든 가구가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오는 2017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중도금(60%) 무이자 융자가 지원된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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