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성신양회(004980)에 대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2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9%, 26.1% 늘어난 1971억원과 324억원이 예상된다"며 "2분기 날씨의 영향과 분양물량 집중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채상욱 연구원은 "성신양회는 1분기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약 6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를 시현했다"며 "지난 5월부터는 유연탄 투입효과로 비용부문에서도 1분기 대비 실적개선 폭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