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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운동 전개
입력 : 2015-07-02 오후 3:02:42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영·유아 독서문화운동(북스타트 운동)'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운동은 아기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친밀감을 형성하는 영·유아 독서문화운동이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4000여 명의 아기와 가족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그림책 읽어주기,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책꾸러미 4500여 개를 아기와 가족에게 선물했고, 1만7000여 가족이 북스타트 운동에 참여했다.
 
또한 아기를 사랑하고 육아 경험이 있는 어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시민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아기와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n.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북스타트 운동을 통해 아기는 부모와 함께 책을 보면서 책의 즐거움을 알고 성장하면서, 책읽기와 도서관 이용습관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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