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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강동성심병원 인근 학교 10곳에 추가 소독
입력 : 2015-06-29 오후 1:21:01
서울시교육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인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10곳에 대해 추가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교육청은 29일 오전 9시 메르스 발생 관련 학교 감영병 대응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추가 소독 대상학교는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인근 송원·예크·그리새·둔촌 등 유치원 4곳과 강명·길동·천동 등 초등학교 3곳, 고덕·동신 등 중학교 2곳, 둔촌고등학교 1곳 등 총 10곳이다. 메르스 예방에 실효성이 있는 공간살균, 출입문 손잡이 등 접촉면을 살균소독하는 특별소독을 실시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이달 중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체 학교에 소독을 실시했지만 강동성심병원은 메르스 확진자가 접촉한 사람이 4800여명에 달해 인근 학교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추가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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