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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업황 부진 불구 성장 가능-KDB대우證
입력 : 2015-06-25 오전 8:48:09
KDB대우증권은 현대공업(170030)에 대해 부진한 업황 속에서도 성장이 가능하다고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현대공업의 주력 제품중의 하나인 암레스트의 경우 과거 신차 출시에 따라 큰 폭의 ASP 상승을 경험한 적이 있다"며 "현대공업은 시트패드와 암레스트에 있어 현대·기아차의 주력 협력사인만큼 내장제 고급화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희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쏘렌토 신형의 경우 암레스트를 공급했는데 올해 온기로 신차효과과 반영될 것"이라며 "투싼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공업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2억원과 1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22.2%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신차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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