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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레나 실적 호조…주택 시장 개선 덕분
입력 : 2015-06-25 오전 8:18:05
최근 미국 주택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미국 최대 주택건설업체인 레나가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레나는 지난 분기 1억8300만달러, 주당 79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치인 주당 순이익 61센트보다 개선된 것일 뿐 아니라 전문가 예상치였던 64센트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나 급증한 23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문가 예상치 20억달러를 웃돌았다.
 
이 기간 레나의 건축 건수도 20%나 늘어났고 건축한 주택들의 가격도 8.1%나 늘어난 34만8000달러를 기록했다.
 
스튜어트 밀러 레나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고용 시장 개선으로 인해 주택 시장도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5월 신규 주택 판매는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건축 허가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나 크게 늘어나면서 주택 시장 회복세가 분명해지고 있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레나의 주가는 4.20% 급등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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