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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임산부, 무사히 출산
23일 새벽 제왕절개로…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 2015-06-23 오후 1:14:54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방진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응급실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임신한 상태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던 산모가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메르스에 감염됐던 임산부가 같은날 새벽 4시 34분 무사히 출산했다고 밝혔다.
 
109번째 감염자인 이 임산부는 삼성서울병원 입원 중에 지난 5월 27~29일 사이 응급실에 들렀다가 메르스에 감염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9일과 21일 두번에 걸친 메르스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완치된 것으로 판명됐고, 22일 격리해제 조치 됐다.
 
이후 산부인과 병동으로 이동한 뒤 23일 새벽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해곤 기자 pinvol1973@etomato.com
이해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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