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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크레이지,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디자인경영 강화 MOU
입력 : 2015-06-09 오전 8:49:22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디자인개발 컨설팅회사 815크레이지(공동대표 임수열·김영기)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이하 협회)와 디자인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영재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장(왼쪽)과 임수열 815크레이지 공동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815크레이지
협회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서울소재 유망 중소기업들의 모임으로 소속 기업 수는 200여 곳이다.
 
815크레이지는 협회 소속기업의 기업 아이덴티티(CI)와 제품·포장·브랜드디자인 등을 계약기간 동안 담당하게 된다.
 
참여 기업이 815크레이지에 지불할 디자인 비용은 각 사와의 자율협약을 통해 컨설팅 이후 발생하는 매출 중 일정 비율로 정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역량이 필요한 기업이 당장의 비용지출 없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협회소속 기업은 협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기본 2~3년이며 추후 협의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임수열 815크레이지 공동대표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질과 서비스만큼이나 디자인, 시각적인 느낌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 소속 기업들이 큰 비용부답 없이 디자인경영에 도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재 협회 회장도 "다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중소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디자인경영 강화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얻게 될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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