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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연료전지 첫 공급계약 체결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연료전지 공급업체로 선정
입력 : 2015-06-02 오후 1:07:44
두산(000150)이 지난해 신성장 동력으로 연료전지 사업에 진출한 후 첫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경기 성남시 분당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갈 280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경쟁입찰에서 기자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두산은 또 이번 연료전지 운영과 관련해 400억원 규모의 장기 서비스 계약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연료전지는 총 용량 5.6MW로 세계 최초의 복층형 구조다. 복층형 연료전지는 설치면적을 절반으로 줄여 부지가 협소한 도심에 설치가 용이하다.
 
두산 관계자는 “지난해 연료전지 사업에 진출한 후 첫 성과인 데다 세계 최초의 복층형 연료전지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공급을 계기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고객만족 서비스, 신규 발주처 발굴 등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연료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이 한국남동발전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공급할 연료전지 M400 모델(사진=두산)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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