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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 실적 부진…목표가 '↓'-KTB투자證
입력 : 2015-06-01 오전 8:10:33
KTB투자증권은 기가레인(04908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한다고 1일 밝혔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1% 감소한 16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손실은 38억원을 기록하며 컨세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RF 통신부품 관련 적자폭이 예상보다 컸고 테스트 솔루션 사업부에서도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성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230억원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 대비 RF 관련 적자 규모가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지난해 1대 납품 후 IDM 업체로 추가 판매가 없는 DRIE 장비는 후공정 업체들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며 "프로브 카드 납품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지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가레인은 사업부를 다각화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장비와 부품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다각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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