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C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인 '마이플러스통장'을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플러스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금의 평균 잔액(평잔) 변동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일별 잔액이 300만원 미만이면 연 0.1%의 금리를 받게 되며,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이면 전체 잔액에 대해 기본금리 연 0.7%가 적용된다. 평균잔액(평잔)이 전월과 같거나 전월보다 증가하면 연1.2%가 적용된다.
또 일별 잔액이 1000만 원 이상이면 전체 잔액에 대해 기본금리 연1.2%가 제공되며 평잔이 전월과 같거나 전월보다 증가하면 연1.7%까지 적용된다.
특히 '전월과 비교해 평균 잔액을 유지'하는 조건만 충족하면 최대 연 1.7%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선입선출법이 적용되지 않아 하루만 맡겨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C은행 관계자는 "시중 정기예금 1년제 금리가 연1% 중후반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수시입출금 상품인 마이플러스통장이 제공하는 최고 연 1.7%의 금리는 고객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