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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3명은 PC보다 모바일뱅킹 이용
PC뱅킹 사용자 감소추세..모바일뱅킹 등록 증가
입력 : 2015-05-25 오후 12:00:00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 추이(자료:한국은행)
 
인터넷뱅킹 등록 고객 중 5명중 3명은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PC를 통한 뱅킹 사용자는 감소한 반면 모바일 이용자는 증가하고 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2015년 3월말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6048만명으로 전분기말 대비 6.6% 늘어났다
 
특히 스마트폰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5223만명으로 전분기말 대비 8.3%증가해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 증가를 견인했다.
 
이에따라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중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59.0%를 차지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고객수는 1억861만명으로 전분기말 보다 5.3% 늘어났다. 17개 국내은행과 우체국 기준으로 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 중복은 합산된 수치다.
 
인터넷뱅킹 이용건수는 7694만건, 이용금액은 37조 591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8.6% 늘었고, 2.9% 감소했다.
 
이용금액의 감소는 작년 4분기중 대규모의 공모주 청약 관련 청약증거금 및 환불자금이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이체되면서 일시적으로 이용금액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모바일뱅킹의 경우 하루평균 4035만건을 이용하고, 하루평균 2조2586억원의 금액을 이용해 전분기대비 각각 13.0%, 8.2% 증가했다.
 
전체 모바일뱅킹 이용건수 주 조회서비스는 3717만건, 자금이제처비스는 318만건으로 조회서비스의 비중이 92.1%에 달했다.
 
한은 관계자는 "PC기반 인터넷뱅킹 이용건수는 2011년 이후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어 모바일뱅킹이 조회서비스와 소액자금이체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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