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저평가된 식자재 유통주라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은 유지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20% 증가한 5116억원과 231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전 사업부에서 고르고 단단한 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출점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현재 외식용으로 식자재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는 최초의 자가 외식브랜드로 론칭 예정 중"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PER는 16배로 신세계푸드와 CJ프레시웨이보다 낮다"며 "단체급식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외식과 HMR로 사업을 확대하는 만큼 현저히 저평가된 식자재 유통주"라고 분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