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동탄2신도시 내 첫 민간건설 임대아파트인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가 주목 받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5월 황금연휴 동안 문을 연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 견본주택에는 4일간 총 1만9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견본주택을 방문했던 주부 이모(36세)씨는 "4베이에 평면도 넓게 잘 나온 것 같고, 새 아파트면서도 임대보증금이 주변 아파트 전셋값보다 저렴한 편"이라며 "분양 전환시에도 비교적 저렴한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어 청약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확정분양가는 최근 공급된 동탄2신도시 일반분양 아파트 보다 저렴한 3.3㎡당 800만원 후반대(84A㎡기준)부터 시작된다.
특히,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동탄2신도시 최초로 민간건설사가 선보이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다.
5년 이상의 임대기간 이후 구입 여부 결정이 가능한 아파트이기 때문에 세제혜택이 있다. 일반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임대 기간시 취득세, 재산세 등을 내지 않아도 되고, 임대료 상승에 대한 우려도 적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지상 25층 10개동으로 이뤄진 판상형 아파트로 ▲69㎡ 245가구 ▲84A㎡ 597가구 ▲84B㎡ 66가구, 총 908가구로 구성된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상업, 문화, 레저가 복합된 도심 속 수변공원 워터프론트 콤플렉스와 인접해 있고, 인근상업지구(예정)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신리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이 생활권 내에 있어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예정돼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개통예정인 KTX(2016년)·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수도권으로 이동도 수월해 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최초로 선보이는 민간 임대아파트로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커뮤니티시설과 내부 평면 특화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지난 A-39블록 1차분양 당시 호평을 받았던 금강주택의 평면 우수성을 다시 한번 각인 시키는 단지를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능동 471-3에 있으며, 청약은 지난 6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실시했다. 당첨자발표는 15일, 계약접수는 20~22일 총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문정우 기자 ayumygirl@etomato.com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 조감도. 자료/금강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