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 2015'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칭따오' 청춘페스티벌2015 공식후원.(사진제공=칭따오)
이에 9일과 10일 양일간 페스티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강연과 함께 시원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하고, 마스코트 '따오(Tao)'와 함께하는 참참참 게임과 포춘쿠키, 타임머신 엽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칭따오 관계자는 "칭따오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에서도 칭따오만의 젊고 유쾌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남두현 기자 whz3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