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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Plus)WSJ "옐프 회사 매각 협의 중"
입력 : 2015-05-08 오전 11:10:39
온라인 리뷰 제공업체인 옐프가 회사 매각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서 옐프가 현재 투자은행을 통해서 회사 매각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옐프의 시가총액은 29억달러인데 WSJ에 따르면 옐프는 최소 35억달러 이상으로 회사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옐프 경영진이 이를 반대할 가능성도 있다고 WSJ은 덧붙였다.
 
옐프는 지난 2012년에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뉴욕 증시에 데뷔했었다. 주가가 최고가를 기록했었던 2014년 3월에는 97달러까지 올라갔지만 현재 옐프의 주가는 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옐프의 방문자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실적도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적 부진을 이겨내기 위해 옐프는 해외 진출에 비용을 들이고 있지만 이 역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다.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뉴욕 증시에서 옐프의 주가는 23% 급등한 47.01달러를 기록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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