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트윈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잭 한나한(35)이 1군에 등록됐다.
LG는 문선재를 1군에서 말소시키고 한나한을 등록한다고 7일 오후 밝혔다. 그러면서 "한나한을 1군 경기에 출장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한나한은 올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나한은 올 시즌 총액 100만 달러에 LG 유니폼을 입었지만 그동안 1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한나한은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시작으로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한이 7연패에 빠져 있는 LG에 활력소가 될지 주목된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