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포레 수지' 조감도 /사진 더피알 제공
KB부동산신탁은 경기 용인시 상현동 306-11 일대에 들어서는 '레이크포레 수지' 아파트를 분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23㎡ 235가구 규모로, 주택형 별로는 84㎡ 231가구, 121㎡ 2가구, 123㎡ 2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은 신세계건설이 맡았다
'레이크포레 수지'는 광교신도시와 바로 맞닿아 있어 광교신도시와 용인 수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데다 광교호수공원 조망도 탁월하다.
단지 인근 광교상현IC,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시내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내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신대저수지와 정암, 서봉, 번암공원, 태광CC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로 교육여건이 잘 갖춰진 것도 강점이다.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에듀타운 등 개발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탁월하며,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이상의 확장형 신평면이 적용되고,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중문도 전 가구에 무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일부 가구를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설계한 것도 눈에 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 중후반대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또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주며 중도금도 전액(60%)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견본주택은 수지구 죽전동 876 일대에 위치해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