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한국 박스오피스는 누적 기준으로 709만영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라며 "중국과 베트남 박스오피스도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성호 연구원은 "CJ CGV가 한국, 중국,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실적은 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어벤져스2와 오는 6월 개봉되는 주라기월드의 글로벌 개봉도 예정된 만큼 현재 박스오피스 초강세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분노의질주7과 어벤져스2 모두가 4D 관람에 적합한 영화이면서 글로벌 흥행성을 갖췄다"며 "올해는 국내 4D 자회사 실적이 이례적으로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