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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 협의회 본격 출범
입력 : 2015-04-22 오후 4:33:51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에 출마한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협의체가 탄생했다.
 
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선주협회에서 발족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 협의회는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이윤재 회장, 수협중앙회 김임권 회장,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박대영 회장으로 구성된 3명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등 10명의 고문과 국내 해사업계의 단체장 등이 모인 민간 지원 협의체다.
 
이날 발족식에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윤재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은 “우리나라 임기택 후보자가 국제해사기구의 사무총장으로 진출할 경우 IMO 회원국의 의견을 고르게 반영하고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기준을 마련해 전 세계 해상안전 확보 및 해양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은 “우리 해양산업의 위상에 걸맞게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임기택 후보를 반드시 사무총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민간 지원 협의회는 향후 임 후보의 선거 유세기간 동안 득표 활동과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 지원 협의회의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승선경력과 행정 및 외교적 역량을 겸비한 임기택 후보자를 발굴한 것은 전 세계 해양산업의 큰 행운이며 당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최선을 다해 임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임기택 후보자는 '함께하는 항해(A Voyage Together)'라는 선거 슬로건 아래 안전한 항해, 깨끗한 항해, 안심 항해, 효율적인 항해를 4대 공약으로 채택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선주협회에서 발족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사진=IMO 사무총장 선출 지원협의회)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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