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세월호 피해화물, 이르면 5월말 배·보상 가능
입력 : 2015-04-20 오후 4:11:48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세월호로 인한 화물 피해 배·보상이 이르면 다음달 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세월호 배·보상 심의위원회 결정에 대해 신청이 동의하면 빠르면 5월말에 배상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이번달 말까지 접수된 화물 피해에 대한 신청건에 대해 다음달 15일 심의위를 열고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17일 기준 총 75건 중 인명 2건, 화물 73건의 배·보상 신청이 접수됐다. 다만 인명 피해 2건의 경우 다른 인명 피해 신청 추이를 감안해 병합심사가 진행된다.
 
한편, 해수부는 세월호 배·보상과 관련해 지난 1일 신청접수를 시작한 이후로 5~10일 현장설명회를 개최, 현재 각 지역별로 현장접수반을 운영하고 있다.
 
◇세월호로 인한 화물 피해 배/보상이 이르면 다음달 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세월호 배·보상 설명회. ⓒNews1
문정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