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씨앤앰케이블방송이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방송통신서비스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씨앤앰 서비스 지역인 강남구청과 연계해 65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개포동 포이 경로당, 16일 신사동 학수정 경로당에서 각각 열렸다.
씨앤앰은 최근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 지역 내 정보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송통신서비스 가입 시 확인사항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에 대한 피해 예방법을 안내하고, 명의도용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또 통신기기 활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노년층들에게 스마트폰과 일반폰(피처폰) 활용법도 자세히 안내했다.
이같은 씨앤앰의 고객만족 활동은 4월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씨앤앰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씨앤앰 고객만족의 날' 행사에 이어 4월에는 전사 모든 팀장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콜센터 동석근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월13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콜센터 동석근무' 프로그램은 팀장들이 직접 콜센터 상담사와 동석근무를 함으로써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적극적으로 회사 정책에 반영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배창능 씨앤앰 CS기획팀장은 "지난 3월 고객만족의 날 행사에 이어 4월 콜센터 동석근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적극 파악하고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월 고객에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 한해 씨앤앰만의 스토리가 있는 CS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씨앤앰 관계자가 지난 15일 개포동 포이경로당에서 열린 방송통신서비스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자료=씨앤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