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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등급 영업' 3대 신평사 대표 중징계 확정
입력 : 2015-04-15 오전 10:27:51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신용평가 업무와 영업 행위를 분리하지 않고 운영한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대표들이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았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금융위는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NICE)신용평가 대표에 대한 문책경고를 확정했다.
 
문책 경고를 받게 된 대표 3인은 향후 3년간 금융사 임원으로 선임될 수 없다.
 
앞서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미리 예상 등급을 알려주고 계약을 따내는 행위를 해온 이들 신평사에 대한 제재안을 올렸다. 제재안은 이번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원안대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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