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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코리아' 독립 운영..총괄에 이창환 상무
입력 : 2015-04-14 오후 1:48:28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신임 총괄.(사진제공=인피니티코리아)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인피니티가 한국닛산에서 분리된 별도 법인 '인피니티코리아'를 설립하는 한편, 총괄임원도 새로 선임했다.
 
한국닛산은 독립 운영을 위한 인피니티코리아를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피니티코리아 총괄에는 이창환 상무가 임명됐다. 이창환 신임 총괄은 인피니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데인 피셔에게 직보한다.
 
다만 한국에서 닛산 비즈니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보통신(IT), 파이낸스, 서비스 등 지원부서 업무는 한국닛산의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 총괄 체제가 유지된다.
 
이번 독립 운영 결정은 인피니티 전략시장 중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은 한국에서의 성장을 위한 글로벌 계획의 일환이다. 이 총괄은 인피니티코리아의 전반적인 사업 전략 및 브랜드 확장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닛산에서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을 담당했던 이 총괄은 2004년 인피니티에 합류했다. 입사 이전에는 BMW, 재규어 랜드로버 등에서 세일즈·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했다.
 
이창환 상무는 "인피니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이 본사에서 독립 지역으로 승격하는 동시에 글로벌 CEO직보체계로의 위상 정립은 인피니티 브랜드 공격경영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인피니티 브랜드 독립과 함께 향후 국내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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