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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작품 공모
입력 : 2015-04-13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해양재단·해양환경관리공단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의 작품을 오는 6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사진대전은 지난해까지 한국해양재단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이 개별적으로 개최해오던 사진 공모전을 처음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두 기관은 지난 3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사진공모전 통합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해양사진대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해양사진대전의 작품은 섬, 바다, 어촌·어항, 해양레포츠, 해양산업, 해양관광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피해 등을 포함한 바다 소재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5편 이내의 미발표작을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koreamaritimefoundation.or.kr)를 통해 오는 6월 23일까지 일반부(대학생 포함)와 학생부(중·고등학생)로 나누어 접수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부문별로 금상 1명(각 3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4명(각 50만원), 입선 20명(각 20만원) 등 총 2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은 심사위원단이 예비 심사와 본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되며, 심사결과는 8월 중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역, 항만, 해양박물관, 여객터미널 등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올해 해양사진대전은 유관단체별로 개최해오던 사진공모전을 통합해 개최하는 만큼 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진대전이 우리 바다의 아름다움과 해양의 중요성을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년 대상 당선 작품인 '해양풍력발전소'. 신은주 작.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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