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 상승할 것"이라며 "소폭 조정이긴 하지만 전년 동기를 넘어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전기밥솥은 중국과 동남아 지역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IH압력밥솥 중심인 내수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렌탈사업부는 1분기 계약수가 4만여건 순증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수기 마케팅 절감에 따라 높은 수익성을 실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 21% 증가한 6362억원과 95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직간접 매출과 렌탈 사업부 매출이 각각 49%, 32% 증가하면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