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지난 1일부터 한시적으로 후강통 수수료를 50%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 1일부로 사명이 변경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후강통 수수료를 50% 인하하기로 했다.
대상은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거래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후강통을 처음 거래하는 투자자들이며, 이번 계기를 통해 업계 최저 수수료(0.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학훈 온라인영업본부 본부장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대비 월등히 비싼 후강통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고객들로부터 접수됐다"며 "고객 수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수수료에 민감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50% 할인된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수료이며 한시적으로 6개월간 운영 후 연장은 추후 재 논의할 예정"이라며 "올해 중 선강통이 시작되면 중국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여 저렴한 수수료와 앞선 시스템으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 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www.ebestsec.co.kr) 또는 Prime 영업팀 (3779-8888)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