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9D%B4%EC%A7%80%EC%9D%80/0331lg.jpg)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진)이 지난해 44억2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G(003550)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의 보수액은 총 44억2300만원으로 급여 34억7600만원, 상여금 9억4700만원이다.
2015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LG전자 MC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조준호 사장은 14억31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급여는 11억1400만원, 상여금은 3억1700만원이다.
등기이사(3명)의 보수 총액은 63억800만원, 사외이사(1명)의 보수는 6500만원이며,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의 보수총액은 2억3400만원이었다.
LG 측은 상여금과 관련해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회사의 중장기 기대사항 이행, 리더십, 회사의 기여도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평가해 기준연봉의 0~150% 수준 내에서 지급한다"고 설명했다.